2022-04-09
◇종묘 대제 후 이사장, 헌관, 도의원 기념촬영 고씨종문회총본부 및 재단법인 탐라 종묘문화재단(이사장 고석근)에서는 지난 4월9일 탐라원 종묘에서 탐라국 45대 왕위와 열성주에 태한 탐라기원 4359주년 탐라국종묘대제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하여 일반도민 등의 참여를 자제하였음에도 도내 종친 200여명 참석, 검소하면서도 성황리에 개최 되었음. 특히 6.1 지방선거를 즈음하여 고용호(총본부 이사) 도의원을 비롯한 고댁도의원 전원과 고기철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장과 고재권 수사과장을 비롯한 종친 및 임원 등이 참례한 가운데 왕위전 초헌관 고충홍(총본부 부회장,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아 헌관 고대익(총본부 부회장), 종헌관 고정화(총본주 이사)와 성주전 초헌관 고동희(총본부 부회장), 아헌관 고봉규(총본부 부회장, 전 제주틀별자치도 건축사회 회장), 종헌과 고윤권(총본부 상임이사), 전사관 고성칠(총본부 상임부회장), 집례 고경화(총본부 부회장)로 하여금 엄숙히 봉행하였음.